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팀‘꿈드림’(이하 꿈드림)이 지난 7일 제주 금호리조트에서 개최된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여성가족부 주최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보고대회는 학교밖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밖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센터에 포상하는 자리로 전국 200여개 꿈드림 센터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김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천 꿈드림은 2015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 3년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학교밖청소년 및 위기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지원, 자격증취득반, 직업훈련 지원, 수상스키초급과정, 연극반 운영 등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사업 첫해인 2015년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우수상담자상을 수상했고, 2015년와 2017년도 두해에 걸쳐 경상북도 14개 전체 시군센터 회의에서 운영노하우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했다.
지난해에는 김천 학교밖청소년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올해 9월에는 전국 250여개의 프로그램이 참가한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김천꿈드림센터 학교밖청소년들로 구성된 ‘더 배우다’ 연극반 운영 프로그램이 11위에 선정돼 동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우수한 성과를 내며 적극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희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김천시청 사회복지과장)은 “우수기관표창을 받기까지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꿈드림 선생님들과 관련 연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학교밖청소년 및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업복귀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