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군 연천읍에서는 지난 5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각 마을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마을별 제설용 염화칼슘을 배포했다.
폭설, 혹한 등 겨울철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지정, 책임보험 가입, 소화기 설치 및 유효기간 확인, 문어발식 콘서트 사용여부와 노출된 전선이 없는지, 가스누출 경보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 했다.
그간 연천읍은 ‘복지사각지대 보호대책’을 수립해 우선 114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관내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부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한 정서적지지, 동절기 대비 유의사항을 제공하여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보호수급자, 차상위계층중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전기전공자와 함께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낡은 전선을 교체할 예정이다.
김광수 연천읍장은 “폭설 및 한파를 대비해 경로당 주변에 염화칼슘을 비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경로당에 오신 분들이 추운 겨울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