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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4 1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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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산림청 주관 2017년 전국 지자체 산림행정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다.

평가는 2016년말 기준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분야 예산집행 실적 등 2개분야 8개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주민에게 숲그늘과 쉼터를 제공하고 목재와 과실을 생산해 소득이 넘치는 보성숲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보성숲세상만들기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나무심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경관숲, 소득숲, 힐링숲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키 위해 군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점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쳐나가 내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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