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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9 0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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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8일까지 마포구청 로비에서 마포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관광도시로서의 마포를 알릴 대표사진 공모전을 열고 당선작 36점을 시상했다. 월드컵공원의 눈 내린 정취를 담은 고영훈씨의 <설경>이 대상을 수상했고 마포대교, 밤섬, 하늘공원 등 마포구의 명소를 촬영한 작품들이 우수작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 36점과 지난 1,2회 관광사진공모전의 상위 입상작 6점을 더해 총 42점을 준비했다. 구청을 찾은 주민들이 마포의 대표 명소를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17일(목)은 마포4050+ 채용 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구청을 방문한 중․장년층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간 개최된 ‘제4회 한강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행사장에서는 사진전시 부스를 만들어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이 구의 대표 명소를 사진으로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관광 명소와 마포의 옛날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어서인지 주민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다”며 “앞으로 마포아트센터와 동 주민센터 등지 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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