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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2 1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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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17년 통영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통영시에서는 34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초학습지원, 체험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4개 영역별(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날은 위원 9명이 참석해 2017년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2018년 사업추진방향 및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규 부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자원개발 및 연계를 위한 위원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통영시도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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