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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2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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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11월 29일 의창구 내서읍 원계·안계마을에서 ‘2017년 창원시 마을도랑살리기 사업’ 현판식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지역주민과 김성준 도의원, 노종래 시의원, 관련공무원, 환경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마을도랑살리기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창원시의 ‘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은 지난 2011년 북면 신음마을 도랑을 시발점으로 올해까지 11억9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원시 관내 총 29개소의 도랑살리기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원계.안계마을 도랑은 물길조성, 퇴적물 제거, 수생식물 식재, 주민 환경의식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기 조성된 도랑에 대해서도 사후관리 대상도랑으로 계속 유지 관리를 해오고 있다.

김달년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랑살리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을 자축하는 자리”라면서,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애정과 관심을 갖고 도랑을 가꾸고, 깨끗하게 유지해 나가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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