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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1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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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 저녁 북구 칠성동 제2본점에서 2017년 성탄과 연말연시를 기념하는 ‘2018! 100년 은행, 힘찬 전진!’이라고 명명한 점등식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은 매년 연말연시 흥겨운 분위기를 살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본점 주변에서 대형 경관조명 장식물을 설치하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2본점 남측 정문 및 북측 정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2018! 100년 은행, 힘찬 전진’ 장식은 제2본점의 야외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기획 아래 설치가 진행됐다. 남측 정문 앞에 높이 5미터의 대형 사각기둥 9개를 설치하고, 각 기둥을 아치 형태의 트러스로 연결한 트리 장식은 ‘2018년이 DGB대구은행이 걸어온 50년과 향후 지속 발전하여야 할 50년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한다’는 상징성을 부여해 설치했다. 각 기둥 하부에는 DG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명칭이, 상부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조명장식이 설치돼 있다.

북측 정원에는 크리스마스 관련 미니 조명장식물이 설치돼 있어 1층에 위치한 커피숍과 북카페를 이용하며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쓰인 야간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를 사용해 1일 전기료가 1만원 정도가 소요돼 에너지 절약에도 힘쓴 것이 눈에 띈다.

DGB대구은행은 2018년 하반기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수성동 본점으로 복귀한 이후, 수성동 제1본점에서 경관조명 장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 제2본점 조명장식 ‘2018! 100년 은행, 힘찬 전진’이 지역민 모두가 찾아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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