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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9 1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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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북도의회

[임정기 기자]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원은 29일 ‘육아와 보육, 저출산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키 위해 젊은 엄마들의 소모임에 초청 받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신.육아.출산과 관련한 안동지역 최대 규모의 인터넷카페인 안동맘수다방 카페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문제와 육아.보육과 관련, 정부와 지자체에서 많은 정책을 내 놓고 있지만 예비.현역 엄마들이 체감하기에는 부족한게 현실이다. 그런 엄마들의 의견들을 수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맘수다방 회원들은 현재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지원 부족을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한 회원은 “회원 중 일부는 출산정책이 좋은 봉화군에서 출생신고 후 안동에서 생활하는 분도 있다”면서, “심지어 정책이 좋은 타지자체에서 출생신고를 하라고 권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장대진 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엄마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저출산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면서, “제도권 안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어 “앞으로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키 위해 간담회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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