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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18: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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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동절기에 해양친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가포수변 오토캠핑장을 비롯한 해양친수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 시설물 동파 등과 관련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시설물을 종합 점검했다.

화재에 취약한 가포수변 오토캠핑장은 방화사의 비치 및 즉시 사용가능 여부,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의 정상작동여부 확인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친수공간에 설치된 데크 및 안전난간 등 시설물 전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동절기에 해양친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하겠다”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친수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가 조성 및 관리하고 있는 해양친수공간은 26,193㎡의 면적에 캠핑장 30면, 분수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는 가포수변 오토캠핑장,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가포지구 해안전망대와 해안변 공원, 480m의 산책로, 요트등대, 벚꽃광장, 갈매기 전망대,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 시민친화적인 진해 명 마리나 방파제, 전망쉼터와 하늘계단이 있는 귀산동 마창대교 하부쉼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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