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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7 0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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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순)가 이웃사랑 실천에 팔을 거두고 나섰다.

남사면새마을부녀회는 남사농협(조합장 박상호)과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수)의 후원으로 15일과 16일 2일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김지호 남사면장과 부녀회원 등 60여명은 관내 독지가가 직접 재배하여 기부한 김장 재료(배추 800포기, 무500개, 갓, 파)와 남사농협에서 후원한 각종 양념으로 담근 김장김치 204박스(10㎏/박스)를 관내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102가구에 전했다.

남사농협 박상호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일에 보탬이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지호 남사면장은 “겨울철 김장이 부담스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내 기관, 단체들 모두 한마음이 된 이 행사는 소외된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만들기에 앞장서는 훈훈한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남사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으로 채운 김장김치를 제공하여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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