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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6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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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서일대학교 호천관 및 흥학관 서일갤러리에서, 지역 사회 연계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2017 중랑 창업 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2017 중랑 창업 대전’은 중랑구청과 서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산.관.학(産官學)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내 다양한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개의 전시 및 체험.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창업기업관에서는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과 사회적 기업, 서일대학교 산학협동업체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학생창업관에서는 서일대학교 및 인덕대학교 창업동아리와 이화미디어고 창업동아리의 창업 아이디어 및 시제품 홍보관이 열린다.

서일대학교는 총 23개의 벤처창업동아리와 4개의 우수 창업엔젤 멘토링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캐릭토피아(캐릭터 개발 및 디자인 상품 개발) 벤처창업동아리와 딕스플로러(한글을 활용한 시계디자인) 벤처창업동아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문 컨설팅관에서는 창업 정책 및 창업 자금 상담과 구인.구직 상담 등이 이뤄진다. 이 밖에 가죽공예 빛 비누공예, 캐리커쳐 등 이벤트 행사가 열리는 체험마당과 공연마당도 함께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이번 창업대전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우수 아이템과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성공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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