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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4 2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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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거리사진공모전’을 첫 개최해 90점의 출품작 중 5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근로청소년능력개발원 용인시지부가 주최하고 신갈동행정복지센터, 명성스튜디오가 후원한 공모전은 내가 사는 고장을 다시 바라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출품된 사진 90점은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청사복도에 전시했다.

녹음이 우거진 만골공원의 사진으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남희씨(43.여)는 “주말마다 산책하면서 힐링을 얻는 공원이 참 좋다”면서, “공모전을 통해 내 고장의 아름다움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갈동 관계자는 “사진들마다 신갈동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감동적”이라면서, “내년에도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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