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정 기자]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대표 이하준)’는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린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뷰티미용산업박람회로 알려진 대규모 행사다. BolognaFiere Group과 UBM Asia Ltd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약 49개국 2,698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더우주는 브랜드를 연상케 하는 우주공간 콘셉트의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시그니처 제품인 주사기형 앰플 마스크 ‘인샷 마스크 시리즈’와 신제품 ‘프레쉬 캡슐 마스크’ 등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프레쉬 캡슐 마스크’는 자연에서 얻은 성분을 캡슐에 그대로 분리, 보관해 사용 직전 섞어 쓰는 캡슐 타입의 독특한 마스크 제품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즉각적인 톤업 효과로 맑고 환한 물광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로즈페탈’과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 케어를 돕는 ‘코쿤실크’ 제품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홍콩 유방암 재단에 기부됐다.
더우주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번 2017 홍콩 코스모프루프 박람회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한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