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기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지난 23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주)의 윤호영 공동대표를 초빙해 ‘카카오뱅크가 꿈꾸는 미래’로 ‘KBI 금융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200명 이상의 참석자가 대형강의실에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돼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줬다.
‘KBI 금융강좌’는 한국금융연수원이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무료로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서울 10회, 부산 4회 등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한국금융연수원은 내년에도 최신 금융이슈 및 사회적 주요이슈에 대해 국내외 최고전문가를 초빙해 ‘KBI 금융강좌’를 계속해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