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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2 1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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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담양이 미래천년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전남 담양군은 최근 김금주 침선공방 대표가 지역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얻은 수익금 80만원과 심현아 주무관, 박양현 담양군예비군지역대장이 군청을 찾은 민원인의 분실물을 찾아주면서 받은 사례금 각각 50만원씩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금주 씨는 40여 년 동안 침선공예 분야에 몸담으면서 지역 공예발전에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담양군공예명인 제5호 섬유(침선)분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그는 담양읍에서 침선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심현아 주무관과 박양현 담양군예비군지역대장은 “당연한 일임에도 큰 사례를 받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사례하신 분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발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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