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 16일 본청 회의실에서 2017년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키 위해 징수대책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최훈식 재무과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관련 팀장 및 부읍․면장 등 18명이 참석해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중 징수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체납액 징수 추진사항을 보고 하고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를 원인 및 금액별 등으로 분류 후 맞춤형 징수방향을 설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채권 추심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훈식 재무과장은 “경기불황으로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많지만, 성실납세풍토 조성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체납세 징수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중 16일 현재 징수목표액 474백만원 중 166백만원을 징수해 35%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