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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5 1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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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산시

[원신희 기자]경남 양산시는 2017년도 농촌마을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양산시에 의하면, 올해 지붕개량사업에 4동 7,340만원, 빈집정비 9동 450만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별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개량(4동)의 경우 주거전용 100㎡이내의 주태신축 및 개축시 1년거치 19년상환 또는 3년거치 17년 상환 고정금리 2%의 조건으로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했다.

2018년 사업은 빈집정비 4동, 지붕개량사업 3동, 주택개량 3동이며 2018. 1월에 해당 읍.면사무소에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아 2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빈집정비는 철거비 50만원, 이와 별도로 슬레이트 철거비 최대 336만원 지원되고, 지붕개량은 슬레이트 지붕을 판넬 등 지붕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212만원과 이와 별도로 슬레이트 철거비 336만원이 지원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농촌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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