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1-14 15:20:22
기사수정

사진제공/울주군

[전성건 기자]울산 울주군은 14일 오전 9시 상북면 신리마을을 시작으로 2017년산 첫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했다.

상북면 신리마을 회관 등 44개소에서 올해 12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울주군의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72,093포대(포대벼 19,121, 톤백벼 42,220, 산물벼 10,752)로 지난해보다 16,182포대가 증가했다. 매입 품종은 새누리, 새일미 2개 품종이다.

올해는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매입가격이 확정 된 후 일시에 지급한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7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적용해 지급한다.

올해 울주군의 벼 재배면적은 4,176ha, 생산량은 22,091톤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쌀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분함량(13~15%) 등 건조.정선.중량 등 철저한 예비점검으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51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