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경남 함양군은 지난 11일 물레방아.다누리 가족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을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자원봉사실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은 농업인.주부.자녀 등으로 구성된 물레방아 가족 봉사단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다누리 가족봉사단이 함께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그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에서는 물레방아 봉사단원의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1,000여포기를 생산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 66가구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현장을 찾은 임창호 군수는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을 전달하는 여러분들의 선행은 추운 겨울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값진 소중한 선물”이라고 격려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봉사활동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