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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3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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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상교 기자]자유한국당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으로서 ‘절대 부적격’임이 인사청문회를 통해 다시 확인됐다면서 임명을 강행하면 국회 파행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대 부적격자인 홍종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해줄 용의가 없다”면서 이같임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홍 후보자를 임명하는 오기 정치를 한다면 앞으로 예산 국회가 원만히 진행되기 어려울 것”면서 거듭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금요일에 있었던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절대부적격자임이 국민 앞에 여실히 드러난 현장이었다”면서, “가족들의 부동산과 재산 등 무려 40여 건의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등 후안무치 버터기 행태가 지속됐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중학생 어린 딸이 서울 한 복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어린 딸과 어머니가 2억 2천만 원에 달하는 돈을 빌려주는 계약을 맺고 그에 따라 중학생 딸은 이자를 갚았다고 주장하는데 정말 이자를 갚았는지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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