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천시
[임영애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청소년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18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생 모집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복지 대상자를 우선으로 초등학교 6학년(예비 중1) 20명과 중학교 1학년(예비 중2) 6명 등 총 2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지원 신청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신읍동 왕방로 169) 2층 사무실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는 업무 외 시간에 기관 방문이나 자택 방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직영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교과지도활동, 전문체험활동, 특별지원활동, 생활지원으로 구성되고, 교과학습은 수학, 영어, 보충학습으로, 전문체험활동으로는 요리교실, 축구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후 청소년과 학부모(보호자)의 욕구조사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이라고 전했다.
유경임 가족여성과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지역 축제 참가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다양한 진로탐색과 학습지원으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공간 안에서 보호 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