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4동 주민센터(동장 권영관)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한자서예교실(회장 오세근)은 아산시민문화복지센터(구 아산경찰서)에서 지난 12일 제12회 온양문화서우회 서예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김정국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아산지회장, 윤금이․이기애 아산시의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이어 조촐한 다과회를 가졌다.
이번 서예전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으며, 온양4동 한자서예교실회원 16명이 총 6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초서․행서․해서․예서체 등 다양한 서체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온양문화서우회는 온양4동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서예교실이 이끄는 동호회로 해경 이종승 강사의 지도아래 총 16명의 회원이 정진하고 있으며 매년 각종 서예대전에서 입상하고 있다. 2010년에는 “한국전통 서예 부채예술대전”과“제26회 한국전통문화예술대전”, 2011년에는 “제22회 대한민국서법예술대전”에 다수가 입상하는 등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하는 아산시의 대표적 서예동호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