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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0 1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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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회장 안효순)에서는 지난 이천쌀문화축제(11월 3일 ~ 6일) 기간 중 이천설봉공원 행사장에서 4일간 약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쌀밥카페 마당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올해로 13회를 맞은 쌀문화축제에서도 단연 백미라 할 수 있는 축제의 핵심프로그램인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과 ‘이천쌀밥명인 선발전’을 책임지고 진행하였다.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은 하루 2회 약 320kg의 쌀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겉절이와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을 수 있도록 한가득 담아 이천원에 판매하여 관광객들이 줄을 늘어설 만큼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 수익금은 생활개선회 기금에 편성되어 향후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천쌀밥명인선발전은 총 42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하루 4회씩 경연을 벌여 일일명장을 뽑고 4일간의 경연 후, 마지막날 쌀밥명인을 뽑는 형식인데 생활개선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축제 마지막날인 6일 열린 이천쌀밥명인전 결승에서는 백사면 현방3리 주민인 박혜영 씨가 제7대 이천쌀밥명인의 영광을 차지하여 시상금 30만원을 수여받았다.

안효순 회장은 “이천쌀의 명성이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점점 쌀소비가 줄어드는 요즘 생활개선회원들이 앞장서서 우리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쌀 홍보대사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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