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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1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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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김한빛(25)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소중한 메달을 획득해 평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한빛 선수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스프링스 국제대회 여자자유형(59kg)에서 동메달을 목을 걸었다.

김한빛 선수를 비롯해 한국 레슬링대표팀은 그레코로만형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얻었고, 자유형에서도 김한빛 선수를 비롯해 총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평창군청 레슬링팀은 김우용 감독 지도아래 김한빛 선수를 포함해 5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올해 대표팀에 합류한 허남주 선수를 비롯해 두 명의 선수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을 세계에 알린 김한빛 선수를 비롯한 평창군청 레슬링팀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문 체육인 육성을 위한 체육 종목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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