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1-10 19:02:30
기사수정

군포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시 전역에서 주민대피와 차량이동을 통제하는 제386차 민방공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무력도발 등 불안한 안보 상황에서 자주방위역량을 강화하고, 전력위기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민방공대피 및 정전대비 절전훈련이 병행된다.

이번 훈련은 훈련 공습경보(정전위험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된다. 따라서 훈련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은 전등, 컴퓨터, 난방기 등 전원을 일제 차단하고 민방위 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운행중인 차량은 신속하게 도로 우측에 정찬한 후 대피해야 한다.

군포시 최우현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의 비상대피 및 정전대응능력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보완 또는 개선함으로써 유사시 시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4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