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8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한국사회봉사연합회가 주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열린 ‘2017대한민국 사회봉사’ 시상식에서 기관표창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후보에 총 2,368건이 접수된 가운데 개인 8명과 기관단체 3곳을 선정, 담양군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인적나눔분야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군은 그동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매년 ‘담양대나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을 뿐 아니라 주거환경개선사업, 이동목욕, 이미용 연합봉사, 김장나눔 대축제, 농촌재능 나눔봉사활동 등 우수프로그램 운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를 실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바쁜 중에도 틈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하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