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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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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안군

[전창희 기자]전북 부안군은 관내 어업인들의 수산물 가공.유통산업 활성화 및 어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7년 수산물 유통시설 장비 지원사업을 완료해 어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부안군은 올해 수산물 유통시설 장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총 1억 1000만원(보조 8800만원, 자담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냉동탑차 1대, 저온저장고 10대 등 총 11건을 지원했다.

부안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수산물 품질향상에 따른 고가판매는 물론 일시적인 어기형성에 따른 홍수 출하로 가격하락폭을 저감시킬 수 있는 등 어업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어업인들은 “냉동탑차와 저온저장고 등은 수산물 가공.유통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면서, “많은 비용이 들어 엄두도 못냈는데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하게 돼 어업경쟁력 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내 어업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내년에도 많은 어업인과 영어조합법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전북도에 예산확대 건의 등 다각적인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소규모 저온저장고 시설을 확대해 더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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