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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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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전남도 주관으로 실시된 ‘2017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다음달 전남도청 정례회의시 장려상을 수여받는다.

평가는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조림.숲가꾸기 등 11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한 결과다.

특히, 숲속의 전남과 연계한 보성숲세상, 보성꽃세상 실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 선정과 친환경인증 노력 등으로 고소득 임업인수 증가와 도시숲 조성.관리에 민간참여 확산 등으로 산림교육 수혜자 확대 실적이 우수했고,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관리 및 취약지 거주자에 대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해예방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관계자는 “산림행정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시스템 관리로 ‘살고 싶은 보성, 귀산.귀촌인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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