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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7 0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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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상주시

[우명준 기자]경북 상주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최근 오미자 열매 수확후 나무수세 회복과 월동 관리가 잘 될수 있도록 당부했다.

많은 열매를 맺은후 세력이 약해진 3년생 나무는 수확 직후 1,000㎡에 질소질 비료 5kg 정도를 살포해 수세를 회복 시켜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수세를 감안해서 시용하고 또한 본밭 표면에 잡초발생과 생육억제를 위해서 덮어 뒀던 부직포, 피복비닐등을 제거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밖으로 드러난 뿌리 줄기 부분에 흙으로 덮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겨울철 동해 방지를 위해 볏짚을 깔아 주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고 또한 배수구 정비와 겨울철 폭설로 인한 덕시설 붕괴가 많은데 사전에 철저한 관리로 대비를 병행해야 한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과다한 결실로 인해 세력이 약해진 오미자밭은 지금부터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비배 관리와 겨울철 월동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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