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가 10일 아침 일찍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관내 4개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이날 양평고를 비롯한 양평중, 양일중․고를 차례로 찾아 등교하는 수험생들에게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시험을 치르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관내 시험장에는 총 158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경기도교육청과 수능시험장 설치협의, 확정에 따라 시험장 신설에 필요한 무정전 전원장치와 방송시설, 냉난방기 등 시설 설치비 3억1천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