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안성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나눔과 순환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기 위해 물품기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안성시 영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는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지난해 11월 안성점을 개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아름다운가게 안성점은 안성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물품을 기증하고 재사용, 환경, 나눔,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오는 11월 18일(금) 1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시청, 공도읍, 한경대, 롯데마트, 이마트 등에 물품 기부함을 설치하고, 오는 17일까지 아름다운 하루 물품기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아름다운가게 안성점에 직접 기부하거나 설치되어 있는 물품 기부함에 넣어주면 된다.
수집된 물품은 수거하여 리폼 등을 통해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게 되며, 가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안성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자리와 함께, 우리 곁의 소외된 이웃이 우리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 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