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영아 교육중재 프로그램 ‘엄마랑 까꿍!’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엄마랑 까꿍!’은 18개월부터 36개월 이하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 환경적 자극을 통해 인지 및 정서 발달을 꾀한다.
보육전문교사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평소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 부모에게는 장난감이나 책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아기가 말문이 막 트이려는 시기에 정확한 사물의 발음이나 특징 등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놀이를 통해 알려주므로 엄마와 아기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망원1․2동, 성산1․2동, 상암동을 중심으로 0~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에게 건강, 복지, 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동적 복지 사업이다.
구 드림스타트 센터 관계자는 “영아 성장발달에 적합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부모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학습지원 방법을 개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