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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9 1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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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시민제일주의 정책 기조속에 민생중심의 2012년 예산안 편성을 위해 시민참여와 심도있는 실무토론을 활성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그간 40회에 가까운 2012년 예산안 수립을 위한 각종 회의를 개최하였고, 조창현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김인숙 고양파주여성민우회 정책위원장, 윤용석 고양자원봉사센터장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타 지자체와 비교하여 차별화 되는 예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더욱 알찬 예산수립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는 최성 고양시장의 미주지역 방문기간(4일~17일)에도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시민제일주의 정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자문회의도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또한 최 시장은 현지 일정을 모두 소화하면서도 새벽과 자정(현지 시각)시간을 활용하여 국제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적극적인 예산 실무회의를 직접 지휘하는 등 미주 방문으로 인하여 혹시나 우려되는 예산심의와 행정공백이 없도록 세심하게 예산편성을 철저히 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시가 밝힌 핵심 예산반영사항은 △무상급식대상의 확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확대 △지역사회 맞춤형 일자리사업 확대 △공교육강화 프로그램 지원 △시민 건강증진 예산 신설 등 민생중심의 예산안들이 대폭 증액되며, 이달 20일경 최종 확정하여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12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고양시는 전국체전을 비롯 10월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 기간 이전에도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와 워크숍을 14차례 가졌고, 대축제 이후에도 20여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민 우선의 예산반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산편성회의와 워크숍에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예산편성T/F팀을 구성하여, 지난해까지 정형화되고 관례적인 예산편성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산편성을 시도하고, 직원들의 폭넓은 아이디어 발굴, 소통을 통한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에 주안점을 두어 추진하였다.

최성 시장은 “그 어느 해 보다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12년은 민생중심으로 살림살이를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각종 사업추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여론 조사 결과에 따라 시민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사회복지분야, 교육분야 등 사람에 투자하는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자 2011년도 대비 경상적경비를 5% 이상 절감하는 등 고통분담차원에서 공무원의 허리띠를 졸라매며 시민생활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집중과 선택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시설물 설치보다는 시스템 개선 등 적은예산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 방침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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