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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9 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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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성면(면장 이주복)과 성동구 용답동(동장 박명철)이 11월 4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설성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용답동과 설성면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설성면과 용답동 지역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협정서 낭독에 이은 협정서 서명과 교환, 그리고 기념품 교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현규 설성면 주민자치위원장과 김학규 용답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이 일회성의 행사로 머무는 것이 아닌 두 지역 주민에 의한 내실있는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우호적인 문화 교류 뿐 아니라 지역 특산물의 교류를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답동 주민자치위원(위원장 김학규)들은 자매결연 협약식 이후 함께 쌀문화 축제를 참관하고 같은 날 진행된 “설성면민의 날 행사”에도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설성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매결연은 지난 10월 13일 용답동주민자치위원들의 설성면 방문에 이어 체결된 것으로 곧 설성면 주민들의 용답동 방문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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