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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9 13: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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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정구부(감독 이명구) 소속 김태정, 배환성 선수가 ISTF(국제정구연맹) 주최로 10월28일~11월1일까지 5일간 열린 제14회 문경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개인복식에서 동메달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천시청 정구부 소속 선수 중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김태정과 배환성은 문경 시민정구장에서 펼쳐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35개국 남녀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 단체전(일본에 2:0 승)과 혼합복식(김태정, 안성시청 김경련 조 - 중국에 5:1 승)에서 금메달을 획득 했으며, 개인복식(김태정, 배환성)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여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천시청 정구부는 지난 4월에 열린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그 동안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앞으로 동계전지 훈련을 통한 정구부 선수들의 실력 향상으로 내년에 있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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