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8일 부북면 가산 밀양연극촌 주변 2필지 6,511㎡의 연꽃단지에서 청소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심고, 어른들은 고향의 향수를 캐면서 수확의 즐거움과 농심을 체험할 수 있는 연근캐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밀양연꽃단지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은 총730명(관내 410명, 관외 320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주어진 1구역 4.0㎡(1.2평정도)의 면적에서 연근캐기 체험을 실시하면서 평소에는 해보지 못하는 연근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밀양연꽃마을 연국수 가공공장에서 생산한 연국수 1타래를 홍보용으로 체험객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재경한국여성언론협회원 30명이 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