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일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에서는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담당자 사기앙양을 위해 민원 처리 우수.친절 공무원을 선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산림청은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민원 친절 공무원’을 각각 5명 선정했다.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민신문고에서 처리한 민원 중 만족도조사에 민원인이 응답한 만족도 점수와 전분기 대비 만족도 상승률, 처리기간 단축률 등을 합산한 결과로 선정됐다.
‘민원 친절 공무원’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칭찬합시다’에 국민들이 직접 추천한 사례와 언론보도 등을 종합해 선발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산림청 누리집에 올라온 칭찬 사례는 “위급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몸소 환자를 주무르고 빠른 응급조치를 통하여 생명이 위험한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했다”, “가리왕산 하산 중 발목부상과 길을 잃은 등산객이 전화를 하자 직원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여 친절한 안내를 받고 무사히 귀가하게 되어 고맙고 감사하다” 등이다.
김재현 청장은 “직원들이 국민행복과 안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활동하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하다”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친절한 산림청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