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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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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5일 오전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이하 GSMA)’ 시상식에서 5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대상(지속가능보고서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GSMA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시행하는 종합시상제도로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조직을 발굴해 지속가능경영대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속가능성보고서의 품질과 의사소통의 효과성이 우수한 기업으로 5년째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경영대상(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발간된 총 101개 지속가능성(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9개 기관의 전문가 그룹으로 이루어진 평가단은 보고서에 실린 정보의 중요성, 이해 가능성, 신뢰성이라는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고, 서류심사-현장심사-종합심사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사회책임경영보고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 위해 경제, 사회, 환경 및 윤리.인재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 프레임워크를 설정하고, 이와 관련한 이해관계자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소통 노력을 바탕으로 목차와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7년 첫 보고서 이후 10번째 보고서가 발간된 해로, 지난 10년간 인천공항공사의 사회책임경영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페이지를 구성했다. 주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UN의 지속가능경영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공사 안정준 경영혁신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서비스 세계 1위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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