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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0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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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기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다음 달 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산업의 현재를 고찰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전경련이 기획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산업의 미래를 묻다!’ 세미나 시리즈 중 제1회 세미나로 전체 시리즈의 총론부문에 해당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경단련의 싱크탱크인 21세기정책연구소와의 협력 하에 개최되는 한일공동 세미나라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세미나를 축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등 국회 내 4차 산업혁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의원들이 축사를 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이번 세미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경련은 “한일 공동으로 AI 등 관련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4차 산업혁명 진행에 따른 일자리, 교육, 법.제도 등 사회 인프라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데에 개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할 것인가’와 ‘일본의 AI 기술 활용 산업현황과 발전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일본측 발표자로 나오는 동경대 나카지마(中島) 교수는 同대학원 첨단 인공지능 분야 특임교수로서, 일본 내각관방.IT전략본부의 정책기획 WG(Working Group) 책임자 등을 역임한 일본 AI계의 권위자로서 이번 세미나를 위해 특별히 방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감소 우려와 대응,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전략, 4차 산업혁명시대 규제와 기술혁신의 공존방향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적 인프라 구축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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