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안동시청 육상 및 롤러경기단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맹활약 중이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동메달 1개, 롤러 경기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1개 동메달 1개를 따내 우수한 실업팀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유정미 선수는 여자 멀리뛰기에서 6m 6㎝를 뛰어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1위 선수와 4㎝ 모자란 간발의 차이다.
사진제공/안동시
롤로경기단에서는 올해 입단한 김진영 선수는 T 300m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경신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전국체전 강화훈련 중 허리부상으로 한국 신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24초 190으로 올해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여수 시청 박형상 선수를 0.032초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안동시
또한, EP10000m 1위 롤러경기단 우효숙 선수는 32세의 나이로 선수생활을 은퇴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투혼을 발휘해 안양시청 유가람 선수와 경남도청 최예운 선수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해 마지막까지 롤러 여제의 위상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