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키 위해 24일 오전 11시 2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지역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종화 군수 권한대행과 고권흥 LH 단지기술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인사말, 협약사항 보고, 협약서 서명, 상호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마을의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로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마을 쉼터 조성, 벽화그리기 등 농촌마을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제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군에서 요청하는 토질구조분야 기술자문에도 적극 협조키로 했고, 군은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한 LH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농촌마을의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 처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으로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해 관내 대산면 장암마을에 마을 쉼터 조성을 위한 정자 설치 사업을 완료했고, 이번 협약으로 올해 칠북면 령서마을에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