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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4 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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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SBS와 토이리퍼블릭이 공동주최하는 캐주얼 할로윈 페스티벌 ‘미드나잇 할로윈 파티 2017’가 오는 27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메인 파티의 막을 올린다.

앞서, 지난 13일 프리오픈하면서 할로윈 분위기를 한발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미드나잇 할로윈 파티’는 메인 파티를 맞아 방문객들이 찍고,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코스를 준비 중이다.

컨테이너 쇼핑몰인 커먼그라운드 특유의 분위기에 할로윈 연출이 더해져 공간 전체가 특별한 경관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곳곳에 ‘몬스터 시티’라는 부제에 걸맞게 몬스터 존들이 숨어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커먼그라운드 3층에 위치한 ‘마녀 스튜디오’에서는 귀엽고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진 9가지 할로윈 테마 존에서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입장객 1인당 폴라로이드 사진 1장을 무료로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실물로 간직할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4층에서는 최상급 블렌디드 위스키 ‘네이키드 그라우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바, ‘드라큘라 라운지’가 운영된다. 지난 18일 국내 정식 출시한 새로운 몰트 위스키 ‘네이키드 그라우스’로 만든 칵테일 4종을 커먼그라운드의 야경을 만끽하면서 즐길 수 있다. 이달 25일부터는 국내 정상급 바텐더들을 초청해 ‘Why So Serious?’ ‘Sweet Nightmare’ 등 할로윈 시즌 한정 스페셜 칵테일을 판매한다.

한편 할로윈 분장에 서투르거나 의상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수 분장과 코스튬 대여가 가능한 ‘미이라 드레스룸’에서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다. 특히 3D 가상피팅 서비스 ‘픽슈’를 통해 직접 입어보지 않고도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의상을 고르는 것이 가능하다.

야외에서는 할로윈의 유령 ‘잭 오 랜턴’에서 따온 ‘펌킨 푸드마켓’이 열려 에스트렐라 담 등 프리미엄 주류와 고스트 솜사탕, 좀비손 치즈스틱 등 할로윈 컨셉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메인 파티 기간 모든 존을 이용하고 스탬프를 받아오면 즉석에서 ‘토키도키’ 캐릭터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또한 커먼그라운드 내에서 찍은 사진을 #미드나잇할로윈파티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는 룰렛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얼굴 전체 분장을 하거나, 할로윈 코스튬을 차려입고 커먼그라운드를 찾은 손님들에게는 ‘드라큘라 라운지’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마녀 스튜디오’ 한정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입장객이 #미드나잇할로윈파티, #마녀스튜디오 해시태그와 함께 스튜디오 안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뮤지컬 <모래시계>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미드나잇 할로윈 파티’의 메인 파티 티켓은 멜론티켓(ticket.melon.com)과 렛플레이(letplay.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마녀 스튜디오와 드라큘라 라운지, 미이라 드레스룸을 모두 이용 가능한 올어라운드 티켓이 1인 18,000원, 2인 32,000원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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