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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3 0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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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월 한달간 ‘KEPCO 대학생 서포터즈가 더하고 나누는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20대 청춘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사랑과 행복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지난 7월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전국의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5기 123명은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호남, 대구, 부산지역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CSR 활동을 몸소 실천하면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한껏 나눴다.

# 서울,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효도 프로그램

어르신 보호시설인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자신들의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신명나는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헤어관리, 족욕 및 마사지 서비스인 ‘Back to the past’ 프로그램이 인기 만점이었다.

# 대전, 아동센터 어린이와 꿈꾸는 과학키트 만들기

지역 아동센터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태양광자동차 등 과학키드를 만들고 경진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과 체육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 부산, 마을 주민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

복산동 마을의 꿈꾸는 벽화거리 조성에 동참해 벽화를 그리고 남구 노인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마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 대구, 경로당 LED 전등 교체와 전통놀이

시설이 낙후된 경로당을 찾아 LED 전등을 기부하고 직접 교체해 밝은 빛을 안겨드렸고, 어르신들을 위한 윷놀이, 안마, 손수 만든 음식 대접 등 추석맞이 한가위 문화잔치를 개최했다.

# 광주, 어머니들의 야학시설 보수와 스마트폰 교육

만학도 어머니들의 마중물 야학을 방문해 미끄럼방지와 환풍기 설치 등 야학시설을 개선하고 분필털이기계와 덧신을 증정했다. 또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해 어머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에서 CSR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 주연주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도 아이들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해맑은 모습에서 더 없이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한국전력과 함께한 추억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전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Fighting! 힘내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경찰서, 경비.상담종사자, 취업준비생, 재래시장상인 등 다양한 삶의 현장을 찾아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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