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정 기자]배우 겸 사업가 이세창(47)이 13살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와 다음 달 5일 결혼식을 앞두고 특별한 청첩장을 공개했다.
이세창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고 이세창이 단장으로 있는 ‘ASTER 문화사업단’에서 제작하는 연극 ‘경식아 사랑해’ 포스터를 패러디한 청첩장이다.
연극 ‘경식아 사랑해’에서도 극중 영배와 수연의 사랑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인 것에 착안해 청첩장을 연극 ‘경식아 사랑해’ 포스터로 만들었다고 한다. 관계자는 “결혼식은 미니 라스베이거스쇼 형식으로 진행한다”면서, “신부측 공연 동료들이 출연하고, 연극 ‘경식아 사랑해’ 팀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극 ‘경식아 사랑해’는 오는 11월 9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JTN 아트홀1관에서 공연 한다.
‘ASTER 문화사업단’ 단장이면서 결혼 발표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배우 겸 사업가 이세창은 연극 ‘경식아 사랑해’에 대해 “가족애를 주제로 하는 코미디극”이라면서, “연극 ‘고맙다 경식아’를 꾸준히 사랑 받는 연극 시리즈로 만들어 널리 사랑 받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작가인 정범철이 연출로 직접 참여했다. 연극 ‘만리향’ ‘돌아온다’로 2014과 2015년 서울연극제에서 2년 연속 연출상을 받으면서 연출가로서 인정받은 정범철 연출은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았다.
그리고 이세창 단장은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으로서 TV 스타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100프로 살려서 시청자들이 TV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를 무대 예술인 연극에 녹일 작정이다.
이경성, 천정하, 도창선이 캐스팅 됐다. 이 밖에 양현석, 오민정, 신정만, 최영준, 진영은, 문주희, 김형욱, 한다은, 임규리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