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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0 1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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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 중구

[전성건 기자]울산 남구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문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혜경)은 지난 1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저소득세대 및 협의체 위원 등 15명을 대상으로 전문 요리연구사의 강의로 참여형 생활요리 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요리교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 배분제안 사업으로 선정돼 예산 160여 만원을 지원받아, 1인 청장년 세대 10명과 협의체 위원 5명이 멘티.멘토가 돼 밑반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들은 대부분 여관 등에서 거주하고 있는 1인 단독 가구로, 이 수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멸치볶음, 깻잎절임 등의 밑반찬 만들기를 실습하고 만들어진 밑반찬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균형 있는 식사 및 건강한 생활 유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들의 고독감.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강화와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 함께 요리를 진행해 주어 훈훈함을 더했다.

장문자 신정1동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복동(洞)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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