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정 기자]문화예술 소셜벤처기업 세일링드림㈜이 2017년 현대백화점 진행중인 ‘사회적기업 패셔니스타(Passionista)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세일링드림은 앞으로 3년간 총 1억원의 운영자금과 마케팅, 영업, 문화공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 지원 자문단’의 컨설팅과 활동지원을 받게 된다.
‘패셔니스타 지원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하는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2015년과 지난해 6개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현재까지 6억원의 사업운영 자금과 무료 종합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도 3개의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세일링드림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현재 보유한 뮤지컬 ‘비커밍맘’을 장기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세일링드림은 2014년 아름다운 가족 완성을 위한 가족성장뮤지컬 ‘비커밍맘’을 기획, 제작해 척박한 공연시장에서도 연간 1~2회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열어왔고, 2014년 초연 이후 매년 유료 관객수 25%이상을 모객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각 지방 공공기관의 행사에 초청돼 여러 형태로 관객을 만나며 독자적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찾아오는 2017년 ‘비커밍맘’은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현대백화점의 지원사업에 따라 ㈜한섬에서 극 중 배역에 맞는 의상을 지원받고 현대백화점 카드 소지자 고객들에게는 50%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