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정 기자]국립합창단(예술감독 구 천)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국의 어르신 합창단을 대상으로 하는 제6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를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10분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6월부터 약 한달 간 참가신청접수를 받았다. 참가서류와 연주동영상 심사를 거쳐 11단체의 합창단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 진출한 합창단은 한국작품을 포함한 자유곡 2곡으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식은 대회당일 경연종료 후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대상은 1천만원, 우수상 2단체는 각 5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상으로 장려상 3단체는 각 3백만원, 특별상에는 2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 식전 행사로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강동여성OB합창단과 특별출연자의 축하무대가 준비돼 있다. 본 대회의 관람은 무료이고, 이달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취학아동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제 6회를 맞는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는 합창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합창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