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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7 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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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동장 유병도)은 지난 4월부터 새로이 시도된 현장민원담당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매일 현장순찰을 통한 생활불편 사항을 관찰하여 신속히 처리할 뿐만 아니라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일산3동은 타 동과 달리 아파트로만 이루어진 전형적인 신도시 지역으로 보도블록 및 도로파손, 불법 광고물 등 단순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즉시 처리하고 있지만, 주민건의 사항은 복합민원이거나 실무부서의 정책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항으로 처리가 장기간 소요되고 있어 접수부터 완료시까지 수시로 주민에게 처리과정을 알려주는 시민소통을 통해 행정신뢰 및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일산3동 현장민원담당자는 “지난 10월5일 접수되어 11월2일에 완료한 ‘GEM 설치민원’에 대해서 일련의 처리과정을 안내하여 민원인이 너무 고맙다는 말을 했을 때 쌍방향 소통이 행정절차에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유병도 동장은 “생활민원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여 현장 민원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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