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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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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서면에서는 18일 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와 시정멘토단 등 18명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전 풍성한 ‘반찬나눔’을 실시한 이후 가을철에 많이 나는 싱싱한 농.축.수산물 재료를 가지고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서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직접 전달해 주면서 안부를 살폈다.

지금까지는 경로당 주방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왔으나 잠시 휴업 중인 식당 건물주인의 망설임 없는 승낙으로 봉사자들은 더 신나고 맛있게 반찬을 만들었다. 그동안 주방을 이용한 경로당에도 감사의 뜻을 잊지 않았다.

박주봉 서면장은 “서면 전 지역에 나눔과 배려 문화가 잔잔하게 퍼져 나가고 있어 서면마중물보장 협의체를 통해 복지허브화가 실현되기를 바란다”면서, “따뜻한 서면이 될 때까지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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