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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7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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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제승)는 지난 4일 송우웨딩홀에서 1%사랑나누기운동본부(본부장 황봉석) 후원으로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못 올리고 살고 있는 장애인 가정1쌍, 다문화 가정1쌍, 일반 가정1쌍 등 3쌍의 합동결혼식을 가졌다.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소흘읍사무소, 각 직능단체장, 수요회원, 관내 교장선생님, 소흘농협협동조합, 소흘읍 기업인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에서 축하물품 지원 등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제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례사를 통해 “어느 결혼식 주례보다 더 보람 있고 영광스러운 주례라고 생각한다”면서 “행복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남이 주는 것도 아니므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며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미환 소흘읍장은 축사를 통해 “합동결혼식을 준비해 준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1%사랑나누기운동본부 및 이날 축하해 주기 위해서 참석한 내빈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축하속에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합동결혼식을 계기로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결혼식을 올려주는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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